10월 29일까지 모집
총 상금 490만 원

[이넷뉴스] 제주에너지공사가 탄소없는 섬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직무대행 도 미래전략국장 김창세) 10월 29일까지 ‘2022년 탄소없는 섬 제주 홍보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없는 섬, 제주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텐츠 트렌드에 맞춘 짧은 영상(3분 이하) 형태의 규격에 맞는 영상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금은 총 490만 원이다.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2팀(50만 원), 장려상 3팀(30만 원)에게 시상한다. 결과는 12월 중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시상자 개별 통지된다.
제주도에서는 ‘탄소 없는 섬, 2030(Carbon-Free Island by 2030)’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CFI 제주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의 약자를 따서 만들었다. 탄소 없는 섬을 목표로 한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선도적 보급에 나서고 있다.
[이넷뉴스=임효정 기자] im@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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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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