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1% 하락한 111,100원에 거래

[이넷뉴스] 삼성물산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삼성물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 하락한 11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거래량은 16만 주, 1일 거래대금은 187.9억 원이다.
이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는 2023년 초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빈폴키즈는 신학기에 대한 설레임과 함께 찬바람에도 멋지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초딩 패피 룩을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의 대표 아이템 트렌치코트를 중심으로 한 남아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트렌치코트는 TPO에 따라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 한쪽 면은 베이지 컬러이고, 반대 편은 체크 패턴으로 고급감을 더했다.
빈폴키즈는 리버서블 트렌치코트와 함께 아이보리/옐로우/핑크 등 화사한 컬러에 케이블짜임의 풀오버 니트, 부드러운 옥스포드 소재의 셔츠의 레이어링 스타일을 강조했다.
여아의 경우는 트렌치코트와 원피스를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주목된다. 어깨 부분에 탈부착이 되는 케이프로 다양하게 착장할 수 있다. 때로는 트렌치코트로, 버튼을 열면 코트로, 단독으로는 원피스로 분위기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빈폴키즈는 스포티한 감성과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스웨트 셋업 상품을 출시했다. 여유있는 핏으로 입기 편하고, 티셔츠와 매칭하면 야외 활동 뿐 아니라 방과후 활동에도 안성맞춤이다.
빈폴키즈는 7세부터 13세를 기준으로 120, 130, 140, 150, 160, 165 사이즈를 운영했는데 올 시즌부터 110사이즈를 추가했다.
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와 함께 입학식을 준비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고려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을 제안했다. 빈폴키즈는 트렌드를 이끌어갈 알파 세대를 위한 다양한 상품 전개와 스타일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넷뉴스=이효민 기자] hyomin7@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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