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보다 0.9% 하락한 108,50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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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넷뉴스] 삼성물산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2분 기준 삼성물산 주가는 전일보다 0.9% 하락한 10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거래량은 12만 주, 1일 거래대금은 132억 원이다.

이날 오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11일 저녁 7시,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2023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산업 브랜드인 ‘서울패션위크’와 협업, 개막식에 맞춰 2023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미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파리지앵 영혼을 개성있게 보여주고자 했으며, 풍성하고, 섹시한 1960년대의 복고풍의 분위기를 다양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션쇼. (사진=삼성물산 제공)
패션쇼. (사진=삼성물산 제공)

[이넷뉴스=김하린 기자] har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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