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0.2% 오른 18,800원에 거래

[이넷뉴스 이효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2분 두산에너빌리티(대표 박지원·정연인·박상현, 구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2% 오른 1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7월 21일 이넷뉴스 에너지 톱 브랜드위원회가 발표한 픙력에너지 관련 상장기업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발표에 따르면, 1위 씨에스윈드, 2위 두산에너빌리티, 3위 한국전력(한전) 순으로 나타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참여지수 695,591, 미디어지수 494,981, 소통지수 263,447, 커뮤니티지수 289,825, 시장지수 1,513,2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57,065로 분석됐다. 6월 브랜드평판지수 5,867,608과 비교하면 44.49% 하락했다.​

[이넷뉴스=이효민 기자] hyomin7@enetnews.co.kr

저작권자 © 이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휴 및 보도자료 발송 ▶ news@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