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인상에 무게 실려

[이넷뉴스] 한국전력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한전) 주가는 전일보다 1.3% 상승한 2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 내용이 오늘(27일) 오후 3시경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조정된다.
한전이 1분기에만 7.8조 원의 역대 최악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기요금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넷뉴스=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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