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1.3% 하락한 463,500원에 거래

[이넷뉴스] 오뚜기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24분 기준 오뚜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 하락한 46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거래량은 4,445주, 1일 거래대금은 20.5억 원이다.

이날 오뚜기는 프리미엄 HMR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즈키친 파우치죽은 ‘쇠고기죽’, ‘샤브계란죽’ 등 2종이다. 쇠고기죽은 높은 쇠고기 함량과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영양 가득한 고단백 죽으로 즐길 수 있다. 샤브계란죽은 진한 샤브샤브 육수에 계란의 부드러움을 더해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친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후식죽 콘셉트가 특징이다.

오즈키친 파우치죽 2종. (사진=오뚜기 제공)
오즈키친 파우치죽 2종. (사진=오뚜기 제공)

[이넷뉴스=이효민 기자] hyomin7@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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