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0.3% 하락한 461,500원에 거래

[이넷뉴스] 오뚜기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오뚜기(대표 함영준·황성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3% 하락한 46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16일 오뚜기는 10월 10일부터 라면류의 출고가 기준 제품 가격을 평균 11.0%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진라면은 620원에서 716원으로 15.5%, 진비빔면은 970원에서 1,070원으로 10.3%, 진짬뽕은 1,495원에서 1,620원으로 8.4%, 컵누들은 1,280원에서 1,380원으로 7.8% 오른다.
[이넷뉴스=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 CJ제일제당, 식품 상장기업 8월 브랜드평판 1위···오뚜기 3위로 상승
- 오뚜기,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 [특징주] 오뚜기 주가 상승···협업할 스타트업 샛별 찾는다
- [특징주] 오뚜기 주가 상승···지역 농가와 상생 나서
- [특징주] 오뚜기 주가 상승···오뚜기 피자, 1억개 판매 돌파
- [특징주] 오뚜기 주가 하락···라면에 ‘친환경 포장재’ 적용
- [특징주] 오뚜기 주가 상승···협력사 하도급 대금 92억 조기 지급
- [특징주] 오뚜기 주가 상승···'윷놀이 옐로우즈 에디션' 선보여
- [특징주] 오뚜기 주가 상승···소스류 9종 친환경 패키지 적용
- [특징주] 오뚜기 주가 하락···프리미엄 HMR 신제품 2종 출시
- [특징주] 오뚜기 주가 하락···크림뇨끼 3종 출시
기사제휴 및 보도자료 발송 ▶ news@enetnews.co.kr
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