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민들 롯데월드타워 찾아




[이넷뉴스] 전국적으로 봄 벚꽃이 만개해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인근에도 벚꽃이 피었다.
많은 시민들이 벚꽃과 롯데월트타워 등을 사진 촬영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등을 찾고 있다.
한편, 2017년 오픈한 롯데월드타워는 견고한 안전 시스템을 갖춘 초고층 건축물로 2019년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롯데월드타워에는 수열, 지열, 태양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설치돼 있어 에너지전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넷뉴스=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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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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