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1.5% 오른 166,50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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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넷뉴스] 롯데칠성 주가가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38분 기준 롯데칠성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 오른 16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거래량은 3만 주, 1일 거래대금은 64.1억 원이다.

이날 롯데칠성음료는 설맞이 선물용으로 알맞은 와인 2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베어플래그 진판델’은 진한 버건디 색을 띄며 적절한 산도를 가진 밸런스 좋은 와인이다. 잘 짜여진 구조감의 풀바디 와인으로 각종 베리 향을 느낄 수 있다. 금빛으로 장식된 라벨이 눈에 띄는 베어플래그 진판델은 골든 스테이트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와인으로 행복한 신년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카니버 진판델’은 진한 어두운 색으로 다크 초콜릿 향과 블랙페퍼 향이 은은하게 나며 바닐라, 구운 아몬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카니버 진판델 역시 구조감이 좋은 바디감을 가진 와인이다. ‘육류 요리에 최적화된 검은색의 와인’이라는 컨셉에 맞게 기름진 육류 요리에 특화돼 기름진 명절 음식과 함께 페어링해서 먹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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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선물용 와인 2종.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이넷뉴스=박민정 기자] parkminjung@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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