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0.8% 하락한 724,00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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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넷뉴스] LG생활건강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11분 기준 LG생활건강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8% 하락한 72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거래량은 3만 주, 1일 거래대금은 284억 원이다.

이날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는 새해를 맞아 오휘의 뮤즈 김태리, 손석구와 함께한 디지털 필름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쌓다(빛을 쌓다)’를 공개했다.

오휘가 공개한 ‘빛을 쌓다’는 2022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오휘의 두 뮤즈 김태리, 손석구가 더 퍼스트 라인의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만나 위트 넘치고 감각적으로 탄생한 디지털 필름이다.

2편 ‘빛을 쌓다’는 두 뮤즈가 반짝이는 젠가를 활용해 ‘피부에 빛을 쌓는’ 상황으로, 진짜 게임을 하듯 몰입한 열정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쌓다(빛을 쌓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쌓다(빛을 쌓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이넷뉴스=이효민 기자] hyomin7@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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