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88,526,342개 분석

이넷뉴스 =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이수페타시스 3위 LG전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7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 7월 1일부터 2023년 8월 1일까지의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88,526,3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7월 스마트폰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71,272,128개와 비교하면 10.07% 증가했다.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에는 스마트폰 단말기와 케이스, 터치스크핀, AMOLED, 카메라, 2차전지등의 부품 관련 상장기업을 포함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이수페타시스, LG전자, 삼성SDI, 동운아나텍, LG디스플레이, 대덕전자, LG이노텍, 텔레칩스, 알에프세미, 이엠텍, 시노펙스, 인터플렉스, 서진시스템, 기가레인, 드림텍, 켐트로닉스, KH바텍, 에이스테크, 아모그린텍, 와이팜, 인탑스, 자화전자, 아비코전자, 나무가, 덕산네오룩스, 대덕, 파트론, 노바텍, 레몬 순이었다.

스마트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5,018,540 미디어지수 5,495,022 소통지수 5,937,842 커뮤니티지수 5,695,580 시장지수 69,503,456 사회공헌지수 896,7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2,547,20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93,629,775와 비교해보면 1.16% 하락했다.
2위, 이수페타시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342,288 미디어지수 4,012,711 소통지수 3,856,447 커뮤니티지수 3,024,150 시장지수 379,757 사회공헌지수 257,4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72,800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7,372,789와 비교해보면 115.29% 상승했다.
3위, LG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2,978,330 미디어지수 2,780,374 소통지수 2,514,761 커뮤니티지수 2,367,409 시장지수 3,289,943 사회공헌지수 272,8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203,62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9,375,056과 비교해보면 51.50% 상승했다.
4위, 삼성SDI 브랜드는 참여지수 1,232,739 미디어지수 1,101,670 소통지수 1,086,022 커뮤니티지수 910,429 시장지수 7,834,133 사회공헌지수 195,1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60,180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3,193,844와 비교해보면 6.32% 하락했다.
5위, 동운아나텍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3,750 미디어지수 1,197,074 소통지수 1,132,621 커뮤니티지수 656,241 시장지수 150,803 사회공헌지수 211,3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51,82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825,319와 비교해보면 487.8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마트폰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전자 ( 대표 한종희, 경계현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브랜드소비 28.64% 상승, 브랜드이슈 20.12% 상승, 브랜드소통 27.47% 상승, 브랜드확산 13.07% 상승, 브랜드시장 1.60% 하락, 브랜드공헌 15.96%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편,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에서 판매한 TV 3대 중 1대는 85형(214cm) 이상의 초대형 TV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된 삼성 Neo QLED·QLED TV 3대 중 1대는 85형 또는 98형(247cm)으로 대화면을 선호하는 ‘거거익선’의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85형은 사이즈별 판매 비중(55(138cm)·65(163cm)·75(189cm)·85·98형 기준)에서 지난 해 대비 1.8배 증가한 30%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TV 사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지난 해에는 75형이 32%로 압도적인 비중을 나타냈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98형 Neo QLED 8K를 출시하며, 8K부터 Neo QLED, QLED까지 98형 라인업을 갖춘 7월에는 98형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느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몰입감 있는 스포츠 관람을 위해 TV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더 큰 혜택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초대형 화면에 압도적인 화질 기술이 더해진 삼성 TV로 내 집에서도 실제 경기장에서처럼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넷뉴스 = 구하영 기자 data@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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