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광고모델 발탁 이후 진라면 찾는 소비자 늘고 있어


[이넷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오뚜기 진라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진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 매대에 진열된 진라면.
지난 9일 오뚜기는 BTS 멤버 '진'을 진라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텔레비전(TV) 광고를 선보였다.
오뚜기는 오랜 시간 좋은 맛을 지켜온 진라면의 '맛에 대한 진심'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진의 '음악에 대한 진심'이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토대로 진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 분야에 매진해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는 점도 제품이 추구하는 가치와 연결된다는 것이 오뚜기 측 설명이다.
[이넷뉴스=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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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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