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988,897개 분석

[이넷뉴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2위 파세코 3위 경동나비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2년 9월 25일부터 2022년 10월 25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988,897개를 분석했다. 지난 9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50,850개와 비교하면 4.13%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2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파세코, 경동나비엔, 위닉스, 에브리봇, 현대그린푸드, NPC, 유진로봇, 위니아딤채, 쿠쿠홈시스, 하츠, 자이글, 신성델타테크, 신일전자, 오텍, 새로닉스, 부방, 피코그램, PN풍년, 케이엠,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분석됐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코웨이 ( 대표 이해선, 서장원 ) 브랜드는 참여지수 390,362 미디어지수 485,870 소통지수 1,339,747 커뮤니티지수 1,844,072 시장지수 3,417,393 사회공헌지수 80,5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57,96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630,593과 비교하면 0.95% 하락했다.
2위, 파세코 ( 대표 유일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1,295 미디어지수 236,251 소통지수 962,187 커뮤니티지수 882,965 시장지수 207,407 사회공헌지수 19,6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79,77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918,827과 비교하면 39.66% 상승했다.
3위, 경동나비엔 ( 대표 손연호, 김종욱 ) 브랜드는 참여지수 392,703 미디어지수 304,428 소통지수 571,079 커뮤니티지수 451,261 시장지수 417,439 사회공헌지수 30,5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67,496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083,038과 비교하면 4.05% 상승했다.
4위, 위닉스 ( 대표 윤희종, 윤철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26,642 미디어지수 130,008 소통지수 627,322 커뮤니티지수 1,075,018 시장지수 144,931 사회공헌지수 10,7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14,62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065,379와 비교하면 2.38% 상승했다.
5위, 에브리봇 ( 대표 정우철 ) 브랜드는 참여지수 408,425 미디어지수 265,688 소통지수 261,429 커뮤니티지수 226,776 시장지수 156,360 사회공헌지수 10,8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9,556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514,784와 비교하면 12.2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코웨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브랜드소비 5.65% 하락, 브랜드이슈 4.43% 하락, 브랜소통 7.29% 상승, 브랜드확산 12.78% 하락, 브랜드시장 3.30% 하락, 브랜드공헌 2.25%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휠체어농구 체험은 휠체어농구단 창단 이후 종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코웨이가 임직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코웨이 임직원이 함께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경기용 휠체어 탑승 및 조작법 ▲휠체어농구 배워보기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휠체어농구 경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넷뉴스 구하영 기자] data@enetnews.co.kr
- 코웨이, 가정용품 브랜드평판 1위···경동나비엔·위닉스 상위권
- 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8월 브랜드평판 1위···파세코·위닉스 뒤쫓아
- 코웨이, 가정용품 브랜드평판 1위···NPC 평판지수 3위로 상승
- 코웨이, 가정용품 브랜드평판 1위···파세코·위닉스 2·3위
- 코웨이, 가정용품 5월 브랜드평판 1위···"가정용품 상장기업 평판 하락세"
- 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파세코·경동나비엔 상위권
- 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경동나비엔·위닉스 뒤이어
- 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경동나비엔·파세코 뒤이어
- 코웨이, 가정용품 2월 브랜드평판 1위···경동나비엔·유진로봇 뒤쫓아
- 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3월 브랜드평판 1위···유진로봇·경동나비엔 뒤쫓아
기사제휴 및 보도자료 발송 ▶ news@e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