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방문

[이넷뉴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10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방문해 울주 신고리 5·6호기 및 부산기장 고리 1·2호기 현장을 둘러봤다.
조 차관은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원전 분야에서 결함 검출, 제염, 방사선 측정 등 원전의 안전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과 인력의 급감으로 위기에 직면한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갖추는 한편, 미래 원전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넷뉴스=임효정 기자] im@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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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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