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효율 암모니아 분해 촉매반응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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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생산 방식에 따라, 그린 수소, 그레이 수소, 블루 수소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그린 수소는 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넷뉴스>에서는 그린수소 관련 현황과 나아갈 길을 자세히 살펴봤다. 

<그린수소> 시리즈

① [수소경제 톺아보기 ④] 수소에 색깔이 있다고요?

② [카드뉴스 ] 암모니아에서 그린수소 추출이 가능하다?

③ [에너지 대전환] 세대에 한 번의 기회, 녹색 수소 시장을 잡아라

④ 2030년 글로벌 그린수소 생산량 570만톤···한국은?

[이넷뉴스] 그린 암모니아가 탄소중립의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단 정운호 박사 연구진은 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는 수소생산용 가압형 암모니아 분해 반응기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이넷뉴스>에서는 기술 개발로 인한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카드뉴스]를 통해 톺아봤다.

[이넷뉴스=박민정 기자] parkminjung@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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