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9,284,283개 분석

[이넷뉴스]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영풍 2위 버킷스튜디오 3위 이엠텍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2년 10월 17일부터 2022년 11월 17일까지의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9,284,28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0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3,980,547개와 비교하면 12.06%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영풍, 버킷스튜디오, 이엠텍, 파트론, 드림텍, 엠씨넥스, 인탑스, 캠시스, KH바텍, 시노펙스, 이랜텍, 동운아나텍, 상신이디피, 하이비젼시스템, 나무가, 아이엠, 유티아이, 슈피겐코리아, AP위성, 덕우전자, 노바텍, 한일진공, 하인크코리아, 아모텍, 알에프텍, 아모센스, 세경하이테크, 에스맥, 코아시아, 앤디포스 순이었다.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영풍 ( 대표 박영민, 배상윤 ) 브랜드는 참여지수 231,458 미디어지수 287,019 소통지수 430,117 커뮤니티지수 573,580 시장지수 2,885,862 사회공헌지수 124,9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32,96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097,220과 비교하면 46.36% 상승했다.
2위, 버킷스튜디오 ( 대표 강지연 ) 브랜드는 참여지수 479,682 미디어지수 448,195 소통지수 467,678 커뮤니티지수 596,146 시장지수 210,891 사회공헌지수 64,1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66,72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78,402와 비교하면 35.05% 상승했다.
3위, 이엠텍 ( 대표 정승규, 이석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88,082 미디어지수 160,742 소통지수 278,921 커뮤니티지수 443,279 시장지수 912,507 사회공헌지수 71,8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55,39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47,415와 비교하면 42.00% 상승했다.
4위, 파트론 ( 대표 김종구, 김종태 ) 브랜드는 참여지수 193,076 미디어지수 215,470 소통지수 220,190 커뮤니티지수 165,886 시장지수 1,029,088 사회공헌지수 119,72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3,43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42,164와 비교하면 18.35% 상승했다.
5위, 드림텍 ( 대표 김형민, 박찬홍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6,821 미디어지수 138,219 소통지수 137,007 커뮤니티지수 133,506 시장지수 1,277,549 사회공헌지수 35,0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68,15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243,287과 비교하면 16.72%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1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영풍 ( 대표 박영민, 배상윤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브랜드소비 6.92% 하락, 브랜드이슈 0.05% 상승, 브랜드소통 1.77% 상승, 브랜드확산 82.35% 상승, 브랜드시장 12.30% 상승, 브랜드공헌 4.01%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영풍은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3공장에 건식용융 2차 전지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일럿 공장은 연간 2000톤(t, 전기차 8,000대 분량)의 폐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건식용융 기술을 재활용 공정에 적용했다. 폐배터리에서 리튬은 90% 이상, 니켈과 코발트, 구리는 95% 이상 회수할 수 있다.
영풍은 2023년 상반기부터 건식용융 공정에서 회수한 유가금속 중간 생산물을 탄산리튬, 황산니켈 등의 제품으로 생산해 국내외에 양·음극재 배터리 원료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넷뉴스 구하영 기자] data@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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