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공급량, 5월 전월 대비 23.1% 증가

[이넷뉴스] 한국투자증권이 2차전지가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연구원은 1일 “2차전지 공급량이 5월 전월 대비 23.1% 증가하며 회복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판매의 경우, 테슬라를 제외하면 상위 10개 기업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반면, 소재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탑픽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천보를 꼽았다.
[이넷뉴스=임효정 기자] im@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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