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시장에 기업공개
공유 보조배터리 사업 확장계획 밝혀

[이넷뉴스] 소프트뱅크의 벤처캐피탈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한 중국 공유 보조배터리 스타트업 '에너지몬스터'가 1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소식이 전해졌다.
에너지몬스터는 2017년 설립됐다. 사물인터넷(IoT)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을 지향하고 있다.
향후, 에너지몬스터는 미국 기업공개(IPO)로 1억 달러(1,132억 원)를 모집할 예정이다. 투자금을 바탕으로 사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넷뉴스=박민정 기자] parkminjung@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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