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원슈타인 출연
갤럭시 S23 Ultra로 선명한 사진과 영상 촬영할 수 있어

[이넷뉴스] 14일 업계에 따르면,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구 왓챠홀)에서 지니뮤직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울트라(Ultra)콘서트’를 개최한다.
‘울트라 콘서트’에느 힙합 아티스트 ▲비오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원슈타인이 출연한다.
관객들은 갤럭시 S23 Ultra의 특징인 2억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이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KT Device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콘서트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Ultra를 통해 공연을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KT는 캠핑톡, 캠핑아웃도어와 서울 북한산 글램핑장에서 실외자율주행로봇 사업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고객들에게 캠핑장 자율주행 배송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외 자율주행로봇 서비스를 빠르게 시장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T 로봇을 도입한 캠핑장을 플래그십스토어로 활용하고, 캠핑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품 개발에도 지속 협력한다.
[이넷뉴스=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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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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