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1.9% 하락한 161,100원에 거래

[이넷뉴스] 동원F&B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13분 기준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 하락한 16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거래량은 4276주, 1일 거래대금은 6.9억 원이다.

이날 동원F&B는 알싸한 후추향 가득한 ‘상상육포 페퍼&솔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상육포 페퍼&솔트’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는 미국식 육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육포 제품이다. 

소고기 함량 85%의 우육포를 알싸한 블랙페퍼 시즈닝과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밑간을 해 고기 본연의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풍부하다.

‘상상육포 페퍼&솔트’는 쫄깃한 육포가 한 입 크기로 담겨 간식이나 안주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동원그룹 본사 전경(사진=제공)
동원그룹 본사 전경. (사진=동원F&B 제공)

[이넷뉴스=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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