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보다 7% 하락한 18,6000원에 거래

[이넷뉴스 이효민 기자] 대명에너지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46분 기준, 대명에너지(대표 서종현) 주가는 전일보다 7% 하락한 18,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0년 8월 4일 설립된 대명에너지는 2014년 1월 21일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 사명을 (주)코아케이블로 했다. 이후 존속법인 사명을 대명에너지(주)로 변경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 풍력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투자, 건설사업이다.
[이넷뉴스=이효민 기자] hyomin7@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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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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