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4일 현재 호명호수의 모습

[이넷뉴스] 한 시민이 호명호수 소개글을 가리키고 있다.
호명호수는 심야에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해 북한강 하류물을 산꼭대기까지 끌어올려 전기 수요가 피크일 때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양수발전소의 인공저수지다.
4만5천 평가량의 호명산 정상에 둘레 1.7킬로미터(km)로 조성돼 있으며, 길이 730미터(m)의 수로를 통해 지하발전기와 연결돼 있다.
[이넷뉴스=임효정 기자] im@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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