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초기 투자로 저가 커피 대비 높은 수익 구조···인건비 부담 줄이고 매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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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넷뉴스] 프리미엄 버터 아이스크림 전문점 뵈르뵈르(BEURRE BEURRE)가 1인 창업 및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미니 모델'을 공식 론칭하며 예비 창업 시장에 새로운 성공 공식을 제시했다. 이번 미니 모델은 작은 금액의 초기 투자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높은 수익 구조를 누릴 수 있게 설계되어, 높은 창업 비용과 복잡한 운영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뵈르뵈르의 미니 모델은 최소 6평 규모의 소형 매장에서도 뵈르뵈르 특유의 감각적인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특히 1인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점주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뵈르뵈르의 '프랑스산 유지방 82% 버터 아이스크림'이라는 독보적인 제품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 6.5천만 원 수준의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뵈르뵈르 미니 모델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익 구조에 있다. 저가 커피 매장의 평균 객단가가 약 2,840원인 반면, 뵈르뵈르 미니 모델은 평균 객단가 7,030원으로 약 2.5배 높다. 이로 인해 저가 커피 매장이 월 2,700만 원 매출을 위해 약 9,500건의 결제를 처리해야 할 때, 뵈르뵈르는 절반 수준인 약 4,980건의 결제로도 월 3,500 만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한다. 즉, 뵈르뵈르는 동일한 주문 건수 대비 높은 매출과 효율성을 자랑하며,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점주의 순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뵈르뵈르만의 초간편 스쿠핑 시스템은 이러한 1인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준다.

뵈르뵈르 미니 모델은 높은 인건비와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 창업 시장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뵈르뵈르 관계자는 "작은 투자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오너가 되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뵈르뵈르 미니 모델이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뵈르뵈르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프랜차이즈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뵈르뵈르는 미니 모델 런칭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가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정 기간 동안 가맹비 1,0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뵈르뵈르와 함께 새로운 성공 신화를 만들어갈 역량 있는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최지훈 기자(hoon58@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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