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부에 대한 부모의 고민에서 출발한 키즈 케어 스킨케어 솔루션

[이넷뉴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키즈텐(KIDSTEN)이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 관리를 위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큐어(AtoCure)’를 선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아토큐어는 키즈텐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일상 건강 관리 범위를 ‘먹는 건강’에서 ‘피부 관리’까지 확장하고자 개발된 브랜드다.

키즈텐은 아이 피부에 대한 부모들의 반복적인 고민과 관리 니즈를 반영해, 키즈텐의 독자 조성물 LP(액상 플라즈마 기술과 가지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조성물)를 활용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브랜드명 ‘Ato’는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를 의미하고, ‘Cure’는 과학적인 접근을 반영한다. 키즈텐은 아토큐어를 통해 아이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즈텐은 아토큐어 선론칭을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 사전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아토큐어 LP 베리어 크림·LP 모이스처 로션·LP 카밍 수딩젤·LP 젠틀 샴푸&바스 4종’ 단품 및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로 키즈텐 펀프로바이오틱스(30포) 1박스, 백억 유산균(30포) 1박스 등 키즈텐 인기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텍스트 리뷰 작성 시 500P, 포토 리뷰는 1,000P, 베스트 리뷰어 10명 선정 시 10,000P를 지급하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키즈텐 관계자는 “아토큐어 LP 스킨케어 4종은 건조하고 가려움이 심한 민감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보습 케어를 가장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인”라며 “앞으로도 먹는 건강과 바르는 건강을 아우르는 키즈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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