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웰팜, 파이토컬 ‘저온숙성 생강청 스틱’ 현대홈쇼핑 단독 방송

[이넷뉴스] (주)웰팜의 자연지향 식품 브랜드 ‘파이토컬(PHYTOCAL)’이 오는 11월 26일 수요일 오전 9시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저온숙성 생강청 스틱(18ml × 120포)’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파이토컬은 자연 유래 식물 원료에 과학적 공법을 더해 식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유산균으로 12시간 발효한 ABC주스’는 누적 476만포 판매를 기록한 대표 상품으로, 이외에도 콤부차 스틱, 프로폴리스 배도라지 스틱, 빌베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브랜드이다.

이번에 현대홈쇼핑에서 소개되는 ‘저온숙성 생강청 스틱’ 역시 이러한 파이토컬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을 담아낸 제품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산 생강과 유기농 황설탕을 사용해 만들어진 점이 눈길을 끈다.

파이토컬 ‘저온숙성 생강청 스틱’은 국내산 생강을 504시간 동안 0~10℃에서 천천히 숙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생강 특유의 향과 풍미를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기농 황설탕을 사용해 생강의 매운맛은 줄이고 깊은 맛은 늘렸다.

한국민속대백과 등 여러 자료에서는 생강이 오래전부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온 식재료로 소개된다. 또한 농진청 자료에서는 생강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포함한 다양한 성분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파이토컬의 저온숙성 생강청 스틱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어 제조 과정이 위생 기준에 따라 만들어졌다. 스틱형 파우치(18ml)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집·사무실·야외 등 다양한 장소에서 따뜻한 물에 바로 섞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이토컬은 ㈜웰팜이 20년 이상 식품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천연 식물 에너지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집중해왔다.

파이토컬 홈쇼핑 담당자는 “생강청을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휴대성을 강화하고 홈쇼핑 특가로 준비했다”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생강청 스틱”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 구성은 18ml × 120포, 판매가는 69,900원이며, 4개월 무이자 분할 납부 옵션(월 17,475원)도 제공된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꾸준히 이용하기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