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넷뉴스] 글로벌 플랫폼 기업 구글(Google)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영상, 라이브, 커뮤니티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단일 앱에서 제공하는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국내 누적 이용자 3,000만 명 이상, 월간 활성 사용자 2,5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영상 시청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초대형 트래픽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유튜브는 ▲정교하게 축적된 시청 행동 데이터 ▲고도화된 타겟 세그멘테이션 ▲전 세계 광고 인벤토리를 활용한 다차원적 캠페인 운영이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인스트림, 쇼츠, 디스커버리 등 다양한 성과 기반 광고 상품을 통해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수 있다.
광고대행사 다퍼컴퍼니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퍼포먼스 전략 수립, 브랜드 캠페인 기획 등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컨설팅 역량을 갖춘 통합 광고 파트너다. 특히, '기획–운영–최적화' 전 과정에서 정량 데이터 분석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여 광고주의 성과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다퍼컴퍼니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광고주가 유튜브의 방대한 시청 데이터와 글로벌 인벤토리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업종별 맞춤형 전략 개발과 성과 최적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다퍼컴퍼니는 유튜브 상위노출 실행 가능한 대행사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캠페인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는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광고주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튜브와의 긴밀한 협업 아래 새로운 성과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우 기자(woo@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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