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뉴스] 국내 개원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비급여 규제 강화, 의료분쟁 증가, 고강도 행정 부담 등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진료만 잘하면 된다”는 의료 환경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OECD 최고 수준의 근무시간·진료량으로 유명한 국내 의료 환경 특성상 국내 의사들이 자녀 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미국 영주권 전문 ‘나무이민’ 에드워드 박 대표는 “최근 상담을 통해 만나는 많은 개원의 원장님들께서 한국에서의 자녀 교육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전체 유치원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영어유치원·국제학교·비인가대안학교 등 대체 교육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며 교육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이미 예고된지 오래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원의들은 한국 내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경우가 많아, 국제학교·비인가학교·미국 보딩스쿨 등 해외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높지 않다.

최근 미국 내 외국인 취업 제한, 유학생 비자 규제 강화 등 제도 변화가 이어지면서, 미국 유학을 계획하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국 영주권 확보와 시기의 중요성’은 고민할 틈이 없는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나무이민은 개원의 가정에 최적화된 ‘미국 영주권 + 자녀 명문대 입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나무이민은 미국 영주권 취득과 명문대 입시 컨설팅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다수의 학생들이 미국 내 체류 안정성 확보와 동시에 아이비리그 및 HYPS(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을 함께 이뤄내고 있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초중고 학생의 경우 무상교육 혜택이 대학생의 경우 주(州)립대의 경우 저렴한 학비와 사립대학교의 경우에도 학비 감면 혜택과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또한, 명문대 입시 쿼터에서도 이점을 받아 아이비리그나 명문대를 노리는 학생들에게 절대적 우위를 갖게 된다.

아울러 나무이민은 개원의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합법적 미국 송금·증여·세무 플랜까지 통합 제공하여, 교육·이민·재정 전략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체계를 구축했다.

나무이민은 지금까지 다양한 미국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해 수백 건의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원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정 이민 프로그램에 고객을 억지로 맞추는 방식이 아닌, 원장의 경력·재정·가족 계획에 따라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개원의 NIW 동향 & 자녀 교육 솔루션 특별 설명회’는 11월 30일(일) 오후 1시에 개최되며, 진료 일정으로 설명회 참석이 어려웠던 개원의들을 위해 보다 유연한 시간대로 편성되었다. 참석자에게는 자녀 명문대 입시 혜택 및 특별 프로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예약은 나무이민 대표번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동준 기자(leedongjun21@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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