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문 경영 컨설턴트 100명 이상 상주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노무사, 법무사 등 국내 유일 경영 컨설팅 전문 인프라 구축

[이넷뉴스] 국내 최대규모 정부 정책자금 및 경영 컨설팅 기업 ‘중소벤처정책자금센터’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창업 및 사업 전반을 위한 정부 정책자금 및 기업 인증, 특허 등 맞춤형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단순 정책자금 승인율 향상을 넘어 ▲이노비즈 ▲메인비즈 ▲ISO ▲특허 출원 ▲연구소 설립 ▲ESG 경영 ▲저탄소 ▲뿌리 기업 ▲소부장 등 기업 인증을 상주 변리사 및 ISO 국제심사위원이 지원한다. 세무ㆍ회계ㆍ노무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있어 다이렉트 경영 컨설팅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한 100명 이상의 1금융권 출신 컨설턴트와 전국적인 금융 네트워크, 전문 인력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스톱 정책자금 컨설팅을 운영해 매년 고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중소벤처정책자금센터 이순환 대표 매니저는 “정책자금은 단순 대출이 아닌 기업의 재무 상황, 대표자의 이력, 업력, 신용 상태, 성장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의 검토가 필요한 제도이다. 따라서 전문가의 분석과 전략 수립이 자금 승인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늘어나는 예산과 다양한 자금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팀원과 매일 회의를 진행하며 1개의 중소기업에 여러 명의 컨설턴트와 전문 인력이 담당해 성공률을 높여오고 있다.”며 “우리 센터는 제1금융권과의 네트워크 등 여러 루트로 자금을 성공시키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기사제휴 및 보도자료 발송 ▶ news@enetnews.co.kr
김지원 기자
won@e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