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에디션 테마에 크리스마스의 정취 더해 구성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2025 크리스마스 뷔페 메인 이미지(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제공)](https://cdn.enetnews.co.kr/news/photo/202511/44047_59957_3051.jpg)
[이넷뉴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MoMo Café)는 12월 24~25일, 크리스마스 시즌 이틀간 ‘Christmas Festive Buffet’를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브 뷔페는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이탈리안 에디션 테마에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더해 구성했다.
하이라이트 메뉴로는 레몬 버터의 향이 어뤄진 랍스터 구이, 전통 크리스마스 스타일로 구워낸 칠면조 구이,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우대갈비, 그리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비프 웰링턴 요리가 준비된다.
각 메뉴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풍성한 식탁을 위해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들로, 해산물의 신선한 맛부터 부드럽게 익은 육류의 깊은 풍미까지 더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점심 뷔페는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뷔페는 1·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이다.
디너 이용 시에만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특별 밴드 공연 1부는 오후 6시 10부터 6시 50분까지, 2부 공연은 오후 8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다. 가격은 성인 13만 원, 아이 6만 5천 원이다.
임효정 기자(im@enetnews.co.kr)
기사제휴 및 보도자료 발송 ▶ news@enetnews.co.kr
임효정 기자
im@e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