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270만 명의 실 사용자가 작성한 업계 최대 화장품 리뷰 500만 건 돌파
매일 3,675개의 사용자 리뷰 등록···자체 검수 과정을 통해 리뷰 신뢰도 유지
"500만 리뷰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큐레이션 서비스 더욱 확장할 것"

[혁신경제신문]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이사 이웅)는 소비자들의 솔직한 화장품 리뷰가 누적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화해는 월간 실사용자(MAU) 13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모바일 화장품 정보 앱으로, 16만여 개의 제품 정보와 업계 최대 규모의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꼭 맞는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해 리뷰를 작성한 사용자는 총 270만 명으로, 업계 최대 리뷰 작성자 수를 기록했다. 또한, 이를 누적 500만 건의 리뷰 수와 비교해 보면 인당 평균 1.9개의 후기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해는 모든 리뷰에 광고성, 음해성 내용을 차단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추가로 정보 관리팀의 검수 과정을 거쳐 데이터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해는 객관적인 제품 정보와 양질의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개인에게 꼭 맞는 화장품 정보와 제품을 추천하는 ‘사용자 중심의 큐레이션 서비스’로 확장해 가고 있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화해는 화장품 관련 모든 정보를 진솔하고도 공정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화해에 누적된 500만 건 이상의 리뷰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니즈를 먼저 발견하고 새롭게 제안하는 사용자 중심의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경제신문=김강산 기자] ienews@i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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