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뉴스] 라이펄스의 캐릭터 수집형 액션 RPG ‘DOSA : Guardians'가 오는 4월 3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27일부터 사전 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DOSA : Guardians는 요괴와 도사가 등장하는 현대식 동양 판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와 함께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무쌍 RPG 게임이다.

이번 DOSA : Guardians의 사전 예약은 네이버 게임 내 DOSA : Guardians 라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시, 유저는 보상으로 게임 초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금화와 게임 내 도사들을 영입할 수 있는 곡옥을 받을 수 있다.

라이펄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DOSA : Guardians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향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진행하게 될 경우 다양한 보상을 지급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DOSA : Guardian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넷뉴스=김하린 기자] har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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