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뉴스]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하여 신규 창업자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바르다 김선생은 신규 창업자에게 맞춤 창업 시스템과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신규 창업자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창업 특별 혜택 총 1,30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본사의 1:1 전담 관리를 진행하며 맞춤 창업 시스템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바르다 김선생은 5無단무지, 청정해역 김, 바른 쌀, 無항생제란, 바른 참기름 등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12년간 브랜드를 운영한 탄탄한 본사의 노하우와 성공 창업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신규 창업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넷뉴스=한정은 기자] ha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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