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토핑인 120g 소고기 패티 어우러져

[이넷뉴스] 매달 새로운 맛의 한정판 신메뉴를 선보이는 666버거가 12월 한정 메뉴 ‘감베로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감베로니’는 바삭한 새우튀김을 수제버거에 더한 메뉴로, 666버거의 시그니처 토핑인 120g 소고기 패티가 어우러져 오직 12월에만 맛볼 수 있다. 소고기 패티의 진한 고기 맛과 통새우의 바삭한 맛으로 재미있는 식감이 돋보인다.

또 모든 재료를 조화롭게 감싸는 칠리 소스의 매콤달콤함이 질리기 쉬운 수제버거의 맛에 신선함을 더한다. 갈릭디핑의 달달한 맛이 한층 맛을 더해준다.

666버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매달 새로운 맛의 수제버거를 기다리는 666버거 마니아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666버거 본점은 수원 매탄동에 위치해 있다.

[이넷뉴스=박정우 기자] woo@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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