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고 오는 11월 1일 전격 공개

이넷뉴스 = 배우 남궁민이 MG새마을금고의 새 얼굴이 됐다.
배우 남궁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최근 드라마 ‘연인’을 통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남궁민이 가지고 있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마을금고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아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궁민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오는 11월 1일 공개된다.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한다.
이넷뉴스 = 박민정 기자 parkminjung@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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