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048,500개 분석

이넷뉴스 =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2위 신성델타테크 3위 파세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3년 8월 25일부터 2023년 9월 25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048,500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043,977개와 비교하면 13.04%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3년 9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신성델타테크, 파세코, 경동나비엔, 자이글, 위닉스, 하츠, 에브리봇, 새로닉스, 부방, 쿠쿠홈시스, 위니아, 신일전자, 오텍, 피코그램, PN풍년,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분석됐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511,451 미디어지수 526,836 소통지수 1,337,142 커뮤니티지수 1,722,268 시장지수 2,630,262 사회공헌지수 96,7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24,66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805,919와 비교해보면 17.55% 상승했다.
2위, 신성델타테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1,006,568 미디어지수 561,055 소통지수 395,336 커뮤니티지수 161,697 시장지수 1,065,650 사회공헌지수 32,9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23,22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15,618과 비교해보면 217.37% 상승했다.
3위, 파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206,721 미디어지수 139,540 소통지수 913,855 커뮤니티지수 819,164 시장지수 176,084 사회공헌지수 15,1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0,561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633,698과 비교해보면 38.98% 상승했다.
4위, 경동나비엔 브랜드는 참여지수 267,600 미디어지수 192,912 소통지수 566,424 커뮤니티지수 419,693 시장지수 582,772 사회공헌지수 32,22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61,624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96,498과 비교해보면 6.14% 하락했다.
5위, 자이글 브랜드는 참여지수 309,078 미디어지수 211,396 소통지수 515,814 커뮤니티지수 647,880 시장지수 230,772 사회공헌지수 14,61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29,551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50,820과 비교해보면 10.2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코웨이 ( 대표 서장원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브랜드소비 10.14% 상승, 브랜드이슈 7.86% 상승, 브랜드소통 14.11% 상승, 브랜드확산 31.09% 상승, 브랜드시장 2.60% 상승, 브랜드공헌 1.82%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편, 지난 22일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강력한 화력과 미니멀 디자인을 갖춘 ‘2023년형 코웨이 프라임 전기레인지’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독일 쇼트세란의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한 ‘프라임S 전기레인지’ 3종과 프랑스 유로케라의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한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이다. 두 모델 모두 최대 700℃까지 견디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세라믹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청소가 용이하다.
인덕션 전용 모델은 최대 3,400W의 고화력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요리를 완성한다. 두 개의 인덕션 화구는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넓은 팬, 사각그릴 등 부피가 큰 용기도 문제 없이 조리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을 땐 조작부 아이콘이 드러나지 않는 히든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인덕션과 하이라이트의 장점을 모았다. 강력하고 빠른 화력이 필요할 땐 인덕션 화구를 사용하고, 유리나 뚝배기 등 다양한 용기를 사용하고 싶을 땐 하이라이트 화구를 사용하면 된다. 하이라이트 화구는 용기 크기에 맞춰 2단으로 가열 면적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편의와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넷뉴스 = 구하영 기자 data@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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