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5 기준 약 18분 이내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


이넷뉴스 =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운서역 공영주차장에 최대 260킬로와트(kw)까지 충전 가능한 6기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등이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는 현대 아이오닉5 기준 약 18분 이내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전기차의 대표적인 장점은 친환경적이라는 것이다. 가솔린을 대신해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기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이넷뉴스 = 김진성 기자 j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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