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식감 모두 즐기는 음식 선호하는 트렌드 맞춰

고피자, 크리스피 빠삭 도우(사진=제공)
크리스피 빠삭 도우. (사진=고피자 제공)

[이넷뉴스] 1인 피자 ‘고피자’가 지난 20일 더 바삭하게, 더 맛있게 업그레이드된 ‘크리스피 빠삭 도우’를 출시하고 전체 메뉴에 신규 도우를 적용한 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 먹는 즐거움은 물론 바삭한 식감으로 씹는 즐거움까지 같이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고피자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20일 ‘고피자 침투!’ 캠페인 영상과 함께 한층 더 바삭해진 ‘크리스피 빠삭 도우’를 출시했으며, 신규 도우를 전 메뉴에 도입하고 도우에 맞춰 최적의 토핑과 소스 양을 조정하는 등 전체 메뉴의 맛과 퀄리티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피 빠삭 도우’는 마지막 한입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도록 엣지 부분까지 바삭함을 강화한 도우다. 숙성 과정에서 반죽틀 오일링 작업을 통해 도우의 볼륨감과 바삭함을 더하고 고븐 2.0의 강한 열풍을 활용해 한 번 더 바삭함을 입혔다.

한편, 고피자는 신규 도우와 함께 ▲새콤한 토마토소스 위 육즙을 가득 품은 미트를 듬뿍 올리고 매운맛을 더해 감칠맛을 살린 ‘크레이지 미트 치즈 피자’ ▲혼자서도 다양한 맛을 먹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한판으로 2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페퍼로니 앤 포테이토 반반 피자’, ‘치킨 앤 콘 반반 피자’ 등 신메뉴를 출시하며 다양한 맛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넷뉴스=박동민 기자] m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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