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모다기’, 객단가 높이는 일등공신으로 주목

[이넷뉴스] 분식업계에서 23년간 사랑을 받고 있는 얌샘김밥은 시그니처 메뉴인 '모다기'가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모다기’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쏟아붓다'라는 뜻으로, ‘맛과 정성을 한꺼번에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로 얌샘김밥의 메뉴로 탄생됐으며, 객단가를 높이는 메뉴로 가맹점주들의 매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얌샘김밥의 '모다기'는 떡볶이, 어린이계란김밥, 튀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조합으로, 다양한 모다기 시리즈가 구성되어 있다. 라돈모다기(라볶이+돈까스+어린이계란김밥), 멘치모다기(멘치카츠+떡볶이+어린이계란김밥), 비빔모다기(비빔쫄면+튀김+어린이계란김밥) 등의 다양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보통 분식업계에서 객단가를 높이기가 어려운 상황이나, 얌샘김밥은 '모다기'를 통해 분식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객단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객단가가 높은 메뉴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가맹점주들에게는 매출로써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한 “'모다기'는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얌샘김밥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 가맹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 중이고 24년에도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얌샘김밥은 분식 업계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넷뉴스=김은정 기자] kej@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