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판 수소위원회 'Korea H2 Business Summit' 닻 올랐다

[이넷뉴스] 한국판 수소위원회인 'Korea H2 Business Summit'이 첫 발을 내디뎠다. 'Korea H2 Business Summit'은 국내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에는 현대자동차그룹(정의선 회장), SK그룹(최태원 회장), 포스코그룹(최정우 회장), 롯데그룹(신동빈 회장), 한화그룹(김동관 대표이사 사장), GS그룹(허세홍 사장), 현대중공업그룹(정기선 대표이사), 두산그룹(박정원 회장), 효성그룹(조현상 부회장), 코오롱그룹(이규호 부사장), 이수그룹(김상범 회장), 일진(허정석 부회장), (단일기업) E1(구동휘 대표이사), 고려아연 (최윤범 부회장), 삼성물산이 참여했다. 

<이넷뉴스>에서는 'Korea H2 Business Summit'의 역할 및 향후 계획을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다. 

[이넷뉴스=박민정 기자] parkminjung@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