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너,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최대 98% 할인' 슈퍼 세일 진행

[이넷뉴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바르너가 오는 14일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슈퍼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로, 최대 98% 할인과 함께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바르너의 대표 제품인 아치스본 시리즈, EMS 시리즈, 아울렛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최대 9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홈트레이닝과 바디케어에 특화된 바르너의 제품들은 전문 헬스케어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 이벤트도 마련됐다. ▲3종 쿠폰팩 증정 ▲최대 3만 원 랜덤 적립금 룰렛 ▲짐색 증정 이벤트 ▲에어팟 0원 래플 ▲5,000원 페이백 ▲990원 아울렛 초특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990원 초특가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돼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바르너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건강 관리를 시작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혜택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브랜드 신뢰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우 기자(woo@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