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포토] 대담을 나누고 있는 정형종 노을그린에너지 대표
2021-03-17 박민정 기자
[이넷뉴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그린에너지 사무실에서 정형종 노을그린에너지 대표와 김규민 이넷뉴스 발행인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정 대표는 연료전지의 장점과 미래에너지 산업의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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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넷뉴스=박민정 기자] parkminjung@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