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카스 화이트 존’과 ‘한맥 존’ 만나보세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공식 후원사로 참여
이넷뉴스 = 19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의 밀맥주 브랜드 카스 화이트(Cass White)와 한맥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서재페)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60여 팀이 출연한다.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 미카(MIKA),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 크리스찬 맥브라이드’s 뉴전 쿼텟(Christian McBride’s NEW JAWN), 크리스 보티(Chris Botti), 태양(TAEYANG), 크리스토퍼(Christopher), 에픽하이(EPIK HIGH), 크러쉬, AKMU, 저스틴 허위츠 재즈(Justin Hurwitz Jazz), 에이제이알(AJR), 빈지노, 폴킴, 정세운, 송영주 콰르텟, 아비어(Abir), 이승윤, 권진아, 샘김, 조웅 등이다.
카스 화이트와 한맥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에 ‘카스 화이트 존’과 ‘한맥 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카스 화이트 존’에서는 맥주로봇 비어 박스(Beer Box)가 직접 따라주는 카스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구름으로 꾸며진 버블 포토존에서 페스티벌 참여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현장에는 카스와 서브컬처 편집샵 ‘발란사(SOUNDSHOP BALANSA)’가 협업한 한정판 굿즈인 에코백, 모자, 티셔츠 등이 판매되고, 가구 디자이너 김하늘과 협업해 ESG 실천 메시지를 담은 ‘카스 화이트 캔 리사이클 스툴(Stool)’도 전시한다.
‘한맥 존’에서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한맥을 시원한 생맥주로 선보인다.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한맥 포토부스, 한맥 솜사탕 DIY 이벤트 등 색다른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이넷뉴스 = 임효정 기자 im@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