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팀, 메타물질로 압전 에너지 수확 효율 높이는 방법 발표
“진동·소리로 전기 생성 가능성···웨어러블 기기 적용 기대”

 

[이넷뉴스] 머지않아 사람도 피카츄처럼 특정 행동으로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총장 김무환)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이건·이동우 씨 연구팀은 최근 물리 분야 국제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피직스(Communications Physics)’에 압전 에너지 수확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론을 발표했다. 연구에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미소 교수도 함께 했다.

<이넷뉴스>에서는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한 연구 내용을 살펴봤다.

[이넷뉴스=박민정 기자] parkminjung@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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